서영은 <내안의 그대> Listen



OST에서 아주 강세인, 서영은. 오늘 이것저것(주로 긴 -_- 노래들) 위주로 듣다가 갑자기 가요가 땡겨서 아주, 가요기행을 하다 왔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가 이렇게 많은 이에게 불린 줄 몰랐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서인영 것은 좀 안습이더라. (개인적으로 태연 것이 좋다만... ㅎㅅㅎ) 서영은의 활동이, 물론 너무 시류영합적이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그래도 그녀의 음색을 좋아한다. 한국적 '신파'가 과하지 않게, 딱 좋은 정도로 들어가 있다. 원래 설탕범벅 보다는 소금 살짝 쳐주는 것이 더 달게 느껴지는 법.



이건 '혼자가 아닌 나'. 노래는 1:30 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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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mk7529 2009/05/01 08:03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내 안의 그대는 아는 형이 맨날 부르고 다니던... 그것도 다른 부분은 하나도 모르는지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이것만 부르더군요.ㅎㅎ
  • 단편선 2009/05/04 08:37 #

    그 노래가 가장 좋으니까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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