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길상사에서> Listen



며칠 전, 시와님에게 공연 섭외 때문에 연락을 드릴 일이 있었다. 일정이 겹쳐 진행은 되지 못했지만. 이전에, 학교서 레포트 때문에 본의 아니게 시와님의 이름을 인용할 일이 있었다. 사운드 니에바에 관한 다큐멘터리 기획안이었으니까. (물론 본인들은 전혀 모를 것. 여성과 자본, 그리고 인디 뮤지션에 대한 기획안이었는데 그 과목은 다행히 꽤 좋은 점수를 받았다.) 첫번째 음반을 녹음하고 있다 한다. 이번 가을쯤에는 발매될 수 있을 것이라 하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이번 해, 가장 인상적인 결과물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같은 레이블에 있는 임주연님의 옛 곡. 좋은 발라드다. 조곤조곤, 마음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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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겹쳐서 20일까지는 꼼짝도 못할 듯 하다. 심지어 소개팅도 취소했다 ㅜㅜ (평소 가치관하고는 정말 완전 배반되는 행위를 ㅜㅜ) 오늘은 또 복날인데 친구녀석들하고 점심 약속도 못 가게 되었고. 7월달에는 단체로 움직이는 일정이 많은데, 8월달에는 아마 또 해결해야 될 개인 일정들이 많을 것 같다. (그 중에는 EP 녹음도 있다. 청탁 받은 작업들도 있고.) 이래저래, 바쁜 여름이다. 잘 마무리 지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덧글

  • 박장미 2009/07/17 23:53 # 삭제 답글

    이래저래, 힘든 여름이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었으면 -
  • 단편선 2009/07/21 01:04 #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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