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miths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Listen



내친 김에. 오늘 밤은 스미스를 들으며 잠들지 않을까 한다(아주 간만에).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되었던 것이 언제였을까, 아마 대학교 1학년 때 아니었을지. 가끔 이 블로그에 들리기도 하는 (같은 과 동기인) 안 양이 스미스를 참 좋아했더랬지. 생각해보면, 그 친구 영향을 받은 면도 분명 있는 듯. 친구란게 그런 것이니. 어쨌든간, 조금씩은 닮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확실히 스미스는 스미스 보다는 성문영-스미스다. 스미스는 반드시 성문영을 매개해야 한다. 내 영어 실력이 짧기도 하겠지마는, 그럼에도 너무도 탁월한 번역 아닌가?)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