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flowers <Ashes to Ashes> Listen



자우림이 전유해서는 안 되는 타이틀이었다 생각한다. (아마 그들의 노림수는 보위 였겠지만.) 어쨌든 들을만한 것들을 생산하고, 또 추천해야 하는 입장에서 좌우간 '좋은 귀'는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하지만 그것만 있다고 다는 아니다. 오히려 현재로서는, 더욱 중요한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고.) 어쩌나, 많이 찾아들어야지. 아직 8천 여일 살았을 뿐인데, 조금 길게봐도 괜찮다고 본다. 아직 몇 만 일이나 더 남았으니까. 즐거운 생각들이다. 말나온 김에 데이비드 보위 것도.



요건 83년도 비디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90년대 이후의 것들 보면 이미 완전 맛이 갔다. 사적으로는 가치가 있겠지만 글쎄, 팬들이 라이브 봐도 별 감흥없을 것이란 생각까지 들 정도. 보위는 기본적으로 컨셉질을 깔고 있다. 컨셉질 없는 보위는 보위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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