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장외투쟁 및 데모, 집회, 폭력시위에서만 활동해오던 극좌파 고위험군 뮤지션 회기동 단편선이 은하는 반성중 전격 활동중지를 빌미로 (만세!) 솔로 행동을 전개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그 첫 무대는 신촌음악당. 그날 밤, 신촌에는 피의 광풍이 몰아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및 지지발언 부탁드립니다.
예상 셋리스트. (당연히 그날그날 바뀜. 오늘 생각한 셋리스트일 뿐.)
1 열대야
2 할머니도 여자셨지
3 달은 모두 보고 있었지
4 순대처럼 긴
5 맨발
6 맴맴
7 할머니 하품
8 바람부는 인사동
(노래 제목들만 봐도 그날 얼마나 폭력적인 공연이 벌어질 지 예측할 수 있음.
컨셉을 유지하기 위하여 관객 중 한명의 목을 물어뜯고 피를 핥아먹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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