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3. 木 회기동 단편선 @신촌음악당 Night & Day


종 장외투쟁 및 데모, 집회, 폭력시위에서만 활동해오던 극좌파 고위험군 뮤지션 회기동 단편선이 은하는 반성중 전격 활동중지를 빌미로 (만세!) 솔로 행동을 전개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그 첫 무대는 신촌음악당. 그날 밤, 신촌에는 피의 광풍이 몰아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및 지지발언 부탁드립니다.

예상 셋리스트. (당연히 그날그날 바뀜. 오늘 생각한 셋리스트일 뿐.)

1 열대야
2 할머니도 여자셨지
3 달은 모두 보고 있었지
4 순대처럼 긴
5 맨발
6 맴맴
7 할머니 하품
8 바람부는 인사동

(노래 제목들만 봐도 그날 얼마나 폭력적인 공연이 벌어질 지 예측할 수 있음.
컨셉을 유지하기 위하여 관객 중 한명의 목을 물어뜯고 피를 핥아먹을 생각.)


덧글

  • 바람과나무 2009/09/03 09:35 # 삭제 답글

    정말 스스로 극좌파라고 생각하시는지?
  • 단편선 2009/09/03 12:03 #

    아, 타이트하셔잉. 컨셉이죠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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