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대 <야!> + T.T.MA <Wanna Be Loved> Listen



내 기억에는 인디씬에서도 요런 스타일의 것들이 이후로도 꽤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하나도 좋아한 적이 없다. 다만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소호대'라는 이름을 봤을 때의 감정은 "헐..." 이었고, 이 비디오를 본 소감도 "헐..." 이었기 때문에 스크랩. 특히 초반부의 워우어우어울ㅇㄹㅇ룯ㄹ 부분은 민망함에 치가 떨릴 정도이다(하지만 당시에는 익숙한 스펙터클 중 하나였겠지). 이 정도면 거의 사료 아닌가? 뭔가 발리우드 영화 같은 느낌의 컨셉이 돋보임 ㅎㄷㄷ 에스더도 그렇고, 소호대도 그렇고 정말 잊혀진 사람들이구나...



별 연관은 없지만 그냥 한 개로 몰기 -_- 뭐 이런 것들이야 이후로도 숱하게 재현 되었으니까 (심지어 소시에서도...) 그렇다 치고, 포인트는 다른 데 있다. 바로 '금발 생머리'이다. 지금으로선 정말 어지간해서는 볼 수 없는 스타일(이 스타일 하신 분들이 구식이라는 얘기는 아니다만... 아니, 그런데 구식이어도 상관없잖아!). 정말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엠넷 줄창 봤었구나... 새삼 느낌 -_-

덧글

  • 물풀 2010/01/14 02:01 # 답글

    아니 소호대가 저런 음악을 했었나 싶네요 -_-;;
    정말 90년대 후반에 저런 거 많았던 듯 ㅋㅋ
    에스더는 지금은 뭐하려나. 정말 헐~이네요 ㅋㅋ
  • kmk7529 2010/01/14 12:09 # 삭제 답글

    에스더가 얼마전에 싱글을 하나 냈었죠. 언론에도 종종 나오던데.

    ㅎㅎ 다 제법 비슷비슷한 느낌이었던 티티마, 파파야, 스위티.. 또 어떤 그룹이 있을까요?

  • 서보영 2010/04/23 19:19 # 삭제 답글

    지금은 32세 유부남인데.. 예전에 중3짜리 제 여자칭구가..노래방에서 소호대~야~ 같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도 제 여자칭구도 락을 좋아했었는데..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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