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플라워」, 단편선
캔들 플라워
사랑의 말
캔들 플라워
어른어른대요
캔들 플라워
불빛 아래서
캔들 플라워
행진하는 삶, 삶, 살…
가시는 길마다 꽃을 수놓는
아름다워라
참 빛나던 풍광들과
흔들리던 나
이끌리던 너의 손
아름다워라
지금 이 순간만큼은요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캔들 플라워
사랑의 말
캔들 플라워
어른어른대요
캔들 플라워
불빛 아래서
캔들 플라워
행진하는 삶, 삶, 살…
가시는 길마다 꽃을 수놓는
아름다워라
참 빛나던 풍광들과
흔들리던 나
이끌리던 너의 손
아름다워라
지금 이 순간만큼은요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 『캔들 플라워』를 읽고서. 나는 그렇게 낭만적인 사람이 못 되지만, 왠지 그것에 대해서는 관대해져야할 것 같았다. 사실은 관대하고 자시고의 문제는 아니다. 낭만과는 아예 다른 범주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