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종료 + 미공개 티져, 홍철기, 정동민, 박힘찬, 권용만, 단편선, 박다함 <인터내쇼날(cover)>. Night & Day

자세한 뒷얘기는 이번 주 내로 쓰겠음. 아직 장비들 반납도 다 안 되었고 해서 일할 것이 많이 남아있음. 월요일 시스템 반납, 화요일 두리반 청소, 수요일 20대 주거기획단 맞이, 그리고 토요일 쯤에는 평가회의 해야되고. 원래 어제까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원고 주기로 한 거 있는데 그것도 아직 작업 하나도 못했고, 아우... 게다가 9와 숫자들 인터뷰 한 것도 따야되고 리뷰들도 슬슬 써야되고, 수요일에는 미디액트 집회에서 공연도 해야되고... 이것저것 아주 복잡함.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야죠.

아무튼 와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요. 너님들 짱인듯. (솔직히 좀 미친 사람들인줄 알았음. 왜케 잘 놈?)

스페셜 프레젠트로, 미공개라기 보다는, 쓸 타이밍을 놓쳐서 사용하지 못한 티져 하나 올려둠.

단편선, 정동민, 박다함, 홍철기, 박힘찬, 권용만 <인터내쇼날(cover)>

홍철기(from 불길한 저음) noise
정동민(from 머머스룸) elec guitar
박힘찬 harmonica
권용만(from 밤섬해적단) drum
단편선(from 회기동 단편선) vocal, guitar
박다함(from 불길한 저음) bass, noise, chorus



감사합니다. 알랍.


덧글

  • 빨간망토 2010/05/03 12:49 # 삭제 답글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단편선님 공연은 그날 처음 봤는데, 오오!! +.+
  • 단편선 2010/05/04 15:45 #

    뭐, 나쁘지 않았죠. 시크한 척 하는 겁니다, 지금.
  • leopord 2010/05/03 15:31 # 답글

    당일 일을 하러가서 공연은 못 봤습니다. 아쉬움을 담아 전합니다 : 수고 많았습니다.
  • 단편선 2010/05/04 15:46 #

    어익후 ㅜ 안타깝네여 ㅜ
  • 프리스티 2010/05/03 16:07 # 삭제 답글

    이런 공연에 참석했다는 것에 내 마음이 ㅅㅂ 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ㅋㅋㅋ
  • 단편선 2010/05/04 15:46 #

    내 마음이 시발 존나 자랑스럽져 ㅋㅋㅋㅋ 밤섬 비 사이드는 구하셨나
  • 게슴츠레 2010/05/04 01:05 # 삭제 답글

    공연을 못 봐서 정말 아쉽네요.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 참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또 그 뿌듯함을 어떻게든 나눌 방법을 찾지 못하겠는 게 참 더 아쉽네요.
  • 단편선 2010/05/04 15:46 #

    곧 나눌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연대의 가능성이 있다면요.
  • 2010/05/04 02:2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단편선 2010/05/04 15:47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은... 모르겠네요. 자의식으로 똘똘 뭉친 걸 던지고 도망쳤습니다.
  • 마요네즈 2010/05/04 16:42 # 답글

    부산에서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허헛. 수고 많으셨어요!
  • 단편선 2010/05/05 12:30 #

    :) 부산 투어도 언제한번 가야-_-
  • banbal 2010/05/05 06:42 # 답글

    투쟁!
  • 단편선 2010/05/05 11:54 #

    투쟁!
  • 박가분 2010/05/05 07:49 # 삭제 답글

    오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공연에 참석 못한 게 천추의 한이 되겠군요....
  • 단편선 2010/05/05 11:54 #

    에이, 무슨 천추의 한입니까. 저희는 또 모종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걸요 :)
  • 대니플린 2010/05/05 09:11 # 삭제 답글

    이제까지 단 한번의 투쟁에서도 승리한적 없는 사람으로서, 두리반 투쟁만큼은 꼭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 단편선 2010/05/05 11:54 #

    우리에게는 승리의 경험이 너무 없지요. 저는 작은 승리라도 꾸준하게 일궈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두리반은 반드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yjhahm 2010/05/05 12:39 # 답글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같이 있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편선 2010/05/11 10:21 #

    아니에요. 앞으로도 간간히 할 예정입니다(혹은 종종).
  • NeoPool 2010/05/06 00:51 # 삭제 답글

    정말 개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개고생이 전혀 헛되지 않으셨다는!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이번 기회로 단편선님의 확고한 팬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ㅎㅎ
  • 단편선 2010/05/11 10:22 #

    :) 정치적으로는 조금 헛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여하간 그렇습니ㅏㄷ.
  • 박힘찬 2010/05/15 05:36 # 삭제 답글

    어ㅡ 이거 좋은데, 편선아! 나도 이걸 예전에 이미 감사히 올렸지만.. 이렇게 보니까 더 뭐랄까 체게적이고
    좋구나!^^
    아 그리고 아까 전화로 살아있는 소식 알려주어 너무
    힘이 되었단다! 고마워!~ 근데 난 못찾겠드라 도저히
    네가 도와주렴! 나 다시 도전해봤는데. 두리반 박힘찬으로 검색하니까,, 이리로 오게 된거야! 하하하- 힘내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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