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pian <ASA> Listen



나는 별 다른 것 없이도, 그러니까 별 특이한 것 없이도 정말 훌륭한 디스크를 만들 수 있다 믿는 편인데, 이를테면 이런 것들이다. Caspian의 [Four Trees]. 누구들 마냥 미친듯이 폭주하지 않아도 충분, 어떤 순간들에는 정말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에 이르기도. 하지만 여름밤에 어울릴 것 같아서 고른 Caspian을 듣다보니 오히려 더워 디질 지경 음악이 잘못인지 날씨가 병신인 건지 앍



올리는 김에 요것도. 두 트랙이 [Four Trees]에서는 베스트라고 아주 공인인데, 요것도 말도 안 나옴 어휴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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