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일정들.

간만의 곧일정들. 참고로, 저번 한주(11월 3주) 간에는 희한하게도 공연일정이 없어, 마치 긴 휴가를 다녀온 듯한 느낌이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술을 적잖이 마셨는데, 또 이번 주부터는 일정이 징검다리로 계속 있어서 아마 마음놓고 술을 마신다거나 하지는 못할 듯. 슬슬 음반 작업을 시작하기도 해야하고.

1. 11월 23일 火 늦은 7시 진보네트워크센터 후원의 밤 @서대문


2. 11월 25일 木 늦은 7시 용마터널 개발 반대 촛불문화제 @사가정

3. 11월 26일 金 늦은 8시 그룹 왕행성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통기타 프로젝트 <음악배달 00번지> @카페 언플러그드

4. 11월 27일 土 늦은 3시 4대강 반대 청춘문화제 <청춘>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4대강 반대 '청춘' 문화제

흐르던 강물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강물에 살던 물고기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을 품고, 꿈길을 따라 흐르던 강물이
악인들의 욕심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더 이상은 안 된다고 외쳐야 합니다.

그 어떤 사리사욕과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우리가 외쳐야 합니다.

'청춘'
당신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4대강 반대 '청춘' 문화제
일시 :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4시 30분
장소 :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출연 : 로퀜스, 아날로그소년, 첼라와 진왕, Lupi, 수다쟁이, 회기동 단편선, 엄보컬&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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