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machine <My Way> + <ボロボロになった人へ> + Toe Listen



섬세하게/세밀하게 디자인 된 사운드도 그렇지만 비디오를 보는 재미도 적잖이.



+
toe

good bye(w/ toki asako)

요런 비디오 클립은 정말 공부kung fu 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math-rock의 세례를 받은 것치곤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고). 어떻게 사운드를 쌓아가고 있는가, 각 part의 연주는 서로 어떻게 조응하고 공명하는가, 이를테면 그런. 처음 보았을 때부터 아주 (음악적으로는 물론, 또한 교육적으로) 훌륭하다 생각되었던 비디오. (말미의 '폭발'까지도 사운드가 초반의 명료함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들이-그리고 엔지니어가- 얼마나 사운드를 잘 잡아내는지 알 수 있다. 훌륭한 연주자만큼 훌륭한 조력자도 중요하다.)





toe는 초기보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강조하게 되면서 (파퓰러해진 것은 물론) 확실히 클래스가 올라갔다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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