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동 단편선 [백년] 발매 기념 공연 Hoegidong Danpyunsun



회기동 단편선
[백년] 발매 기념 공연

첫 번째 날 | 2012년 4월 20일 금요일 8시 | 동교동 CY씨어터
단편선 앤 더 오케스트라
마법사들
진상태
최태현

티켓 | 20,000원(간단한 칵테일 및 디저트 포함)
* 첫 번째 날 공연엔 그라인드코어 밴드 크라이스트퍽 보컬 정진용의 특제 뇌폭탄주가 제공됩니다.

두 번째 날 | 2012년 4월 21일 토요일 7시 | 상수동 재미공작소
회기동 단편선
아마츄어증폭기를 위한 아마츄어증폭기
사토 유키에

티켓 | 15,000원(원 프리 드링크 포함)
* 두 번째 날 공연은 예매 40명 한정으로만 진행됩니다. 예매는 재미공작소 블로그(http://blog.naver.com/studiozemi)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070-7517-6961


회기동 단편선
단편선은 한국의 음악가이다.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음악들을 듣고 자라났다. 2004년 4인조 기타팝 밴드로 첫 무대를 가졌으며 2006년부터는 회기동 단편선이라는 이름의 솔로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옛 가요와 영미 언더그라운드 포크, 인디록을 베이스 삼아 사이키델릭, 슈게이징, 포스트 메탈, 노이즈/아방가르드, 국악 등 여러 장르의 문법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즐긴다. 음악 외에도 활동가, 프리랜서 기고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2010년부터는 자립음악생산조합과 기본소득 청‘소’년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단편선 앤 더 오케스트라
단편선 앤 더 오케스트라는 회기동 단편선의 첫 정규음반 [백년] 발매 기념 공연을 위해 결성된 임시 오케스트라이다.
danpyunsun.egloos.com



마법사들
마법사들(The Magicians)은 양창근, 김성근, 김재화로 이루어진 3인조 록밴드이다.
facebook.com/pages/%EB%A7%88%EB%B2%95%EC%82%AC%EB%93%A4The-Magicians/228911963826745



사토 유키에
사토 유키에(佐藤 行衛, 1963~)는 일본 출신의 음악가이다. 최초 일본인 밴드 '곱창전골'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12년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전위, 실험음악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테이블 기타”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전위음악가와 외국의 전위음악가들을 모집하여 전위 음악 공연인 불가사리를 매번 개최하고 있다. 학계를 벗어난 마이너 무대에서 전위(아방가르드)음악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열악한 전위음악가들의 한국활동에서 큰 의미가 부여된다. 관광 비자 상태에서 유료 공연을 펼쳤다는 이유로 벌금과 함께 한국에서 추방당한 이력이 있다. 이번 공연에선 포크 셋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yogiga.com/yukie



아마츄어증폭기를 위한 아마츄어증폭기
아마츄어증폭기(Amature Amplifier)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주변의 독립음악씬에서 주로 활동하였던 음악가다. 단아한 울림이 인상적인 클래식 기타를 단순한 주법으로 반복 스트로킹하는 단촐한 구성의 음악진행은 듣는 사람의 가슴을 후벼파는 직설적인 가사의 반복을 통해 환각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펑크 록(Punk Rock)에 영향을 받아 최소주의(Minimalism)원칙에 따라 코드를 적게(보통 3~4개) 사용하여 만든 짧은 노래들은 평이하고 단조로운 편이나 의외로 멜랑콜리한 선율을 들려주기도 한다. 초기에는 장르적으로 싸이키델릭 포크(Folk) 혹은 하드코어 포크(Folk)로 분류되기도 하였다. 아마츄어증폭기를 위한 아마츄어증폭기는 2008년 활동을 중지한 아마츄어증폭기에 대한 트리뷰트 유닛으로, 아마츄어증폭기를 코스프레해 활동하고 있다.
atu4tal.com



진상태
1975년 서울 출생. 1999년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popmusic25'로 음악생활 시작. 즉흥음악은2005년 AM/SW(단파라디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이용한 즉흥연주로 데뷔했다. 이후 자작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연주를 중심으로 활동중이다. RELAY, 불가사리 등의 공연시리즈에 정기적으로 참여중이며. 일본, 싱가폴 등 해외 연주회에도 초대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즉흥음악을 위한 소규모 공연장인 ‘닻올림’을 열고 정기연주회를 기획하고 있다.
popmusic25.com



최태현
최태현은 서울에서 활동 중인 비조합 자립음악가다. 2009년 이후 밴드 활동 및 다양한 사운드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파트타임스위트 퍼포먼스 사운드(2009), 파트타임스위트사운드 결성, EP 프로듀싱(2010), 이정민의 옥상 삼부작 Rooftop Trilogy 피쳐링(2010), 미술-음악-디자인-실험연극 간의 협업 프로젝트 <다목적 근거지>(문래예술공장, 2010), 밴드 쾅프로그램 결성(2011), 쾅프로그램 EP <이것은 우리의 끝> 프로듀싱, 자가발매(2012) 등이 있다.
kuangprogr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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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2/04/13 00:1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C 2012/04/28 17:07 # 삭제 답글

    감동이 있는 음악이었습니다. 여기 몇가지 제가 느낀점을 적고자 합니다. 첫째는 영혼을 끄집어 내어서 부르는 듯한 모습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혼을 불러 내려는 의지가 보여서 기쁘기도 했지만 안타깝기도 했읍니다. 그런 음악을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여기 제 의견을 적어 보냅니다.
    1. 좀더 쉽게 풀어 주시면 몇몇 메니아 뿐만 아니고 대중들도 들을 수 있지 않을 까요?
    2. 간주를 줄여 주세요 간주가 감동을 저해 하는 듯 합니다. 저의 소견이 짧지만 지루한 느낌이 옵니다.
    3. 가사를 보면서 들으면 마음에 꽉 찹니다.
    멜로디는 제 가슴에 오래 남아 있어요. 감사합니다.
  • 단편선 2012/04/28 21:23 #

    감사합니다. 결국은 어떻게 '타이트'하게 만들 것이냐로 귀결될 것인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욕심도 많습니다.) 앞으로 좀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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