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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달빛요정ㆍ최고은…다시 비극을 반복할 텐가?

프레시안 원문은 이곳으로. 글씨도 크고 사진도 있어 읽기 조금 더 편할 듯합니다.주말 전후로 웹진 보다에 조금 더 세세하게 써 다시 기고할 예정입니다.-원래는 지난 1월 29일 있었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고(故) 이진원의 추모 공연 직전에 쓰려했던 글이었으나, 아직 많은 이들이 애도하고 있는 와중 '정치적'인 글을 내놓는 것도 부담스럽고 해서 잠시 접어...

지난 주, 24, 27, 28의 연주에 대한.

목차.1) 24 @bar 사자(with 하헌진, 이랑, 아마츄어증폭기를 위한 아마츄어증폭기)2) 27 @C Cloud(with Don M, 피리, 달콤한 소금)3) 28 @카페 안젤로(with 복태, 유자사운드)적어놓고 보니 참 많은 사람들과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든) 연루되었구나,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듭니다. (아마 한 무대에 섰던 음악가들이 아니더라...

간만의 곧일정들.

지난 일정들에 대해 미처 다 기록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면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1월 말에는 연주 일정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바쁜 나날들이네요.1. 1월 22일 土 늦은 7시 반 <왕행성 신년회> @카페 언플러그드2. 1월 24일 月 늦은 8시 병역거부자 안지환을 위한 자립음악생산자모임의 지지공연 <아, 오날...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추모 공연에서, 과연 회기동 단편선의 연주는 몇 명이 들으러 올까?

고인에 대한 애도와는 상관없이, 순수히 개인적인 관심사에서 작성한 글이니 태클은 사절합니다.-총 참여밴드 102팀, 이렇게 많은 팀이 움직였던 적이 있었나, 를 돌아보면 두리반에서의 <51+>를 얘기할 수도 있겠다. (당시 63밴드가 참여하였고, 돌발사고로 인하여 61밴드가 연주하였다.) 당시 두리반에 온 관객은 주최측 추산 3,000여 명....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에 관련된 짧은 기억.

트위터에 올린 것을 정리하여 스크랩.-뒤늦게나마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이야기 하자면, 실은 나는 그의 첫 음반을 무척이나 사랑했다. 내 고등학교 시절이었을 건데 아마 고등학생이 아니었더라도 사랑할만한 했을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도) 종종, 를 흥얼거린다.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다음 작업들에 대해 만족스러웠다 말할 수는 없다. 굳이 토로...

[웹진 보다] 미스터 셀렉시옹 7 - The XX, Toe,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콰이엇

The XX [XX] (2010/Kang&Music) 일단 앨범 커버로 먹고 들어가지만, 당신이 듣게 되는 것은 아마 당신이 앨범을 집어 들면서 짐작했던 것과는 또 다르지 않을까, 감히 추측해본다. 적어도 나의 경우는 그랬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배신은 실망스럽거나 원망스럽지 않다. 안 좋은 마음을 순간 품으려다가도 이내 이들이 만드는 팝의 알 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스무살의 나에게>

어쩔 수 없이, 그의 데뷔작을 그의 최고작으로 생각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와 일렉트릭 기타가 잘 어울린다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렉트릭 기타의 비중이 높아졌을 때, 왠지 그가 조금 '더' 나가고 있지 않나, 하는 인상을 받았다. (안 그래도 되는데!)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또 좋은 뮤지션이라 생각한다. 그의 태도는 때로는 너무 정직해 촌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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