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프레시안] 달빛요정ㆍ최고은…다시 비극을 반복할 텐가?(9)2011.02.25
- 지난 주, 24, 27, 28의 연주에 대한.(6)2011.02.02
- 간만의 곧일정들.(1)2011.01.18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추모 공연에서, 과연 회기동 단편선의 연주는 몇 명이 들으러 올까?(10)2011.01.18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에 관련된 짧은 기억.(6)2010.11.07
- [웹진 보다] 미스터 셀렉시옹 7 - The XX, Toe,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콰이엇(0)2010.04.17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스무살의 나에게>(0)2009.09.02
1
- View
- 2011/02/25 01:49
프레시안 원문은 이곳으로. 글씨도 크고 사진도 있어 읽기 조금 더 편할 듯합니다.주말 전후로 웹진 보다에 조금 더 세세하게 써 다시 기고할 예정입니다.-원래는 지난 1월 29일 있었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고(故) 이진원의 추모 공연 직전에 쓰려했던 글이었으나, 아직 많은 이들이 애도하고 있는 와중 '정치적'인 글을 내놓는 것도 부담스럽고 해서 잠시 접어...
- Night & Day
- 2011/02/02 16:38
목차.1) 24 @bar 사자(with 하헌진, 이랑, 아마츄어증폭기를 위한 아마츄어증폭기)2) 27 @C Cloud(with Don M, 피리, 달콤한 소금)3) 28 @카페 안젤로(with 복태, 유자사운드)적어놓고 보니 참 많은 사람들과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든) 연루되었구나,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듭니다. (아마 한 무대에 섰던 음악가들이 아니더라...
- Night & Day
- 2011/01/18 20:16
지난 일정들에 대해 미처 다 기록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면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1월 말에는 연주 일정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바쁜 나날들이네요.1. 1월 22일 土 늦은 7시 반 <왕행성 신년회> @카페 언플러그드2. 1월 24일 月 늦은 8시 병역거부자 안지환을 위한 자립음악생산자모임의 지지공연 <아, 오날...
- Night & Day
- 2011/01/18 01:41
고인에 대한 애도와는 상관없이, 순수히 개인적인 관심사에서 작성한 글이니 태클은 사절합니다.-총 참여밴드 102팀, 이렇게 많은 팀이 움직였던 적이 있었나, 를 돌아보면 두리반에서의 <51+>를 얘기할 수도 있겠다. (당시 63밴드가 참여하였고, 돌발사고로 인하여 61밴드가 연주하였다.) 당시 두리반에 온 관객은 주최측 추산 3,000여 명....
- Night & Day
- 2010/11/07 11:33
트위터에 올린 것을 정리하여 스크랩.-뒤늦게나마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이야기 하자면, 실은 나는 그의 첫 음반을 무척이나 사랑했다. 내 고등학교 시절이었을 건데 아마 고등학생이 아니었더라도 사랑할만한 했을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도) 종종, 를 흥얼거린다.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다음 작업들에 대해 만족스러웠다 말할 수는 없다. 굳이 토로...
- View
- 2010/04/17 13:55
The XX [XX] (2010/Kang&Music) 일단 앨범 커버로 먹고 들어가지만, 당신이 듣게 되는 것은 아마 당신이 앨범을 집어 들면서 짐작했던 것과는 또 다르지 않을까, 감히 추측해본다. 적어도 나의 경우는 그랬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배신은 실망스럽거나 원망스럽지 않다. 안 좋은 마음을 순간 품으려다가도 이내 이들이 만드는 팝의 알 수...
- Listen
- 2009/09/02 14:52
어쩔 수 없이, 그의 데뷔작을 그의 최고작으로 생각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와 일렉트릭 기타가 잘 어울린다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렉트릭 기타의 비중이 높아졌을 때, 왠지 그가 조금 '더' 나가고 있지 않나, 하는 인상을 받았다. (안 그래도 되는데!)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또 좋은 뮤지션이라 생각한다. 그의 태도는 때로는 너무 정직해 촌스럽지만,...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