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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 House <Gila>

아, 왜 그냥 스쳐지났을까. 오늘 아침에 아무 생각없이 듣다 탁, 하고 꽂혀버렸음. 이전에는 몰랐는데 말야.밑은 라이브 :)

Metallica <Battery>

메탈에 관심이 그리 없다, 아니 그리 없다기보다는 아예 없음에 더 가깝겠지. 친해질 계기가 없었기도 했지만, 그리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없다. 이름만 들으면 알 밴드들이야 한번씩은 (스터디 차원에서 -_-) 들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가슴에 '팍' 꽂힌 경우는 드물었다. 음, 스콜피온즈? (아니, 그건 메탈이 아니잖아 ;ㅅ;) 메탈을 들을 때도, 메탈매니...

흐른 <Global Citizen>

 흐른Global Citizen[흐른] (2009/Tunetable Movement)우수에 찬 팝 사운드의 단출함에 사심 없이 젖어들다, 그 속에 짙게 베어든 시니컬한 향을 맡아 내고서 이내 깜짝, 놀랍니다. "어느 늦은 새벽에 모니터를 켜보니 / 국제 뉴스 면에선 온통 만물이 죽어가 / 가자에선 폭탄이, 케냐에선 종족분쟁 / 잠깐 슬퍼하다가,...

줄리아 하트, 해체한 것 아니었나?

언니네 이발관하면 또 떠오르는 것이 정대욱의 기타 플레이입니다. [비둘기는 하늘의 쥐]와 [후일담]을 수놓던 기타. 여담이지만 제 지인인 둥형님은 [후일담]이 인생의 앨범이라고 간증했던 -_- 어쨌던 정대욱은 [후일담] 이후로 찢어졌고, 줄리아 하트를 결성했지요. 뭐, 말하자면 걍 기타 팝. 하지만 '걍' 기타 팝도 쉽게 보면 안되죠. 줄리아 하트의 초...

2002년의 시간들

을 듣던 2004년을 곰씹다, 그보다 조금 더 전, 그러니까 공교육 시절에 들었던 노래들 몇 개가 떠올랐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정말로 '모빠' 였는데, 언니네 이발관도 제가 사랑하던 그 밴드들 중 하나였지요. 전작들이 그랬듯이 [꿈의 팝송]은 아주 훌륭한 음반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은 제가 아주 사랑해마지 않던 그들의 싱글입니다. 영상을 찾아보니 이석...

스물 아홉, 문득

3호선 버터플라이의 을 처음 들었던 해가 2004년이었는데, 새내기 대학생일 때라죠. 저는 (정말 쓸모없는 기준인) '빠른' 생일이었기 때문에 2004년이면 열아홉살이었는데, 그럼에도 이 노래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물론 [Time Table]도 좋아하는 음반이고요. 다만,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었어요: '아직 스물 아홉 되려면 10살이나 남았는...

Arcade Fire <Cold Wind>

웨이브(weiv.co.kr) 가서, 여느 때처럼 음악 듣고 있다가 겟잇. 노래는 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지만, 노랫말은 신경을 쓴 적이 없어서(영어저능아 -_-). 노랫말까지 친절하게 올려주셨던데, 막상 읽어보니 어려운 단어도 없고(;ㅅ;), 한층 깊어지네요. 제목부터, 찬바람이라니.In the middle of the summerI’m not sleep...

마틸다스 래빗 [Viva! Game Boy] (2009/토끼집)

마틸다스 래빗(Matilda's Rabbit)Viva! Game Boy (2009/토끼집)8.2 01. Boarding Pass 02. Ctrl 03. Shall We Meet Again? 04. The Ballard Of 220V 05. Viva! Game Boy 06. Grandson Of Chuck Berry 07. Ambul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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