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밤섬해적단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한-미FTA를 비롯해 온갖 잡것에 분노하고 반대하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건전하고 비정치적이며 온건하기 그지없는 거리뮤직페스티벌 여의도 소음대폭격 : Fuck Them All(2)2011.11.25
- 두 공연.(0)2011.09.11
- 밤섬해적단(+이런저런 등등)의 고려대학교 사대분관 철거 퍼포먼스(0)2011.06.07
- 곧일정들.(0)2011.05.17
- 회기동 단편선 <인터내셔널가> (with 밤섬해적단, 박다함) + 밤섬해적단(0)2011.04.03
- 곧일정들.(0)2011.02.11
- 곧일정. 노컨트롤 EP 발매 기념 쇼케이스(인혁당원 총출동!)(2)2011.02.06
- 짧게 기록. 20110114~15 @DURIBAN 3F / 조한석 / 파랑 / 임흐긴 / 회기동 단편선 / 404 / 선결 / 모나미 / 룩앤리슨 / 얄개들(8)2011.01.16
- 20110109 Okkyung Lee / Noise + Others @SSAM에 대한 짧은 기록.(4)2011.01.10
- 초대, 20대/청년 공개집담회 <싸우는 20대, 우린 어디로 가는가?>(0)2011.01.05
- Night & Day
- 2011/11/25 23:59
한-미FTA를 비롯해 온갖 잡것에 분노하고 반대하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건전하고 비정치적이며 온건하기 그지없는 거리뮤직페스티벌우리는 한-미FTA에 반대하고 분노한다.혹은 한-미FTA 날치기 협상에 반대하고 분노한다.혹은 한-미FTA 날치기 협상을 비롯한 온갖 잡것들에 반대하고 분노한다.어쨌거나, 우리는 한-미FTA를 비롯해 온갖 잡것에 분노하고 ...
- Night & Day
- 2011/09/11 23:32
- Listen
- 2011/06/07 13:16
밤섬해적단 @고려대 사대분관 from haheonjin on Vimeo.6666620110606 @고려대학교 사대분관
- Night & Day
- 2011/05/17 10:32
최근 일정이 있어도 바쁜 와중 업데이트를 못 했는데, 앞으로는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특히 그간 (제가 참여한) 공연 기획하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1. 5월 20일 金 늦은 7시 클럽대공분실 개장기념 <첫번째 음악회> @클럽 대공분실클럽 대공분실의 위치는 Krrr.kr 를 참조하세요.2. 5월 25일 水 경희대 진보신당 학생모임에...
- Hoegidong Danpyunsun
- 2011/04/03 09:48
밤섬해적단과의 라이브 스플릿에도 수록되어있는 인터내셔널가의 커버. 이날 정말 바보 같았지. 깨어라, 노동자의 군대! 굴레를 벗어 던져라! 정의는 분화구의 불길처럼 힘차게 타온다! 대지의 저주받은 땅에 새 세계를 펼칠 때!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 못 해-! 들어라 최후 결전 투쟁의 외침을! 민중이여 해방의 깃발 ...
- Night & Day
- 2011/02/11 10:57
1. 2월 12일 土 늦은 7시 <사막의 우물, 두리반 토요자립음악회 Vol. 40> @두리반막걸리 5만원 어치 주문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안주는 각자! 연주 순서는 조한석 → 하헌진 → 회기동 단편선 → 아홉번째 → 앵클어택 → 밤섬해적단. 포스터에는 안 나와 있지만 7시에 시작합니다.2. 2월 13일 日 늦은 6시 <순진한 낭독회>...
- Night & Day
- 2011/02/06 00:00
낮은 지능 높은 지랄! 강박에는 강타로!! 폭력에는 소음으로!!2월 6일 인혁당의 혁명무력이 천둥날벼락처럼 반동들의 고막을 짓쳐부술 것이다! 우리 레이블은 빈말을 하지않는다!하지만 저희도 사실 공연이 끝나면 마이케미컬로맨스를 들으며 팔목을 긋습니다...회기동 단편선 Heoigidong Danpyundun밤섬해적단 Bamseom Pirates노...
- Night & Day
- 2011/01/16 14:07
3일 동안 두리반에서 먹고 자고, 연주도 했다. 아래는 20110114와 20110115에 대한 짧은 기록.(여담이지만 앞으로도 공연을 하거나 연주를 할 기회가 있으면, 그것이 '기록해둘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조건 하에 기록을 해둘 셈이다. 누군가는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내가 아닐 이유가 없다.)먼저 201101141조한석 / 파랑 / 임흐긴에 대...
- Night & Day
- 2011/01/10 13:08
어제 있었던 <Okkyung Lee / Noise + Others>에서, 물론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은 공연이 된 듯 하지만 한편으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았던. (내가 기획자였던 것도, 기획에 참여한 입장도 아니니 어디까지나 관객의 입장에서.)1-1. 404의 경우에선 음악가가 의도한 것과 비슷하게 사운드가 연출된 듯 들렸...
- Night & Day
- 2011/01/05 10:39
초대, 20대/청년 공개집담회;<싸우는 20대, 우린 어디로 가는가?>진보신당 청년 활동가 모임 ‘작당’ / 자립음악생산자모임 / 프로젝트 그룹 ‘노코멘트’ present20110111 火 17:00~@두리반 3층Invitation 20대/청년 공개집담회; <싸우는 20대, 우린 어디로 가는가?>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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