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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요약. 단편선 “자유로운 문화, 지속가능한 사회” from 한남일보 (2012.9.11)

* 통영시청에서 9월 11일에 했던 강연을 한남일보 정용재 기자가 정리. 강의안을 올려두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는 판단에 올려둔다.* 개인적으론 인터뷰라는 포맷을 좋아하긴 하는데, 질답을 주고받으며 나로서도 정리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강연이란 포맷은 익숙치도 않고 어색하다. (일단은 강연을 할만한 역량이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10218의 메모. 고급가요와 인디-로컬 씬.

① 김 선생님에 대한 존중과는 별개로, "'만약'이란 가정은 부질없는 거지만, 유희열이나 김동률이 2000년대에 데뷔했다면 그들도 파스텔 뮤직에서 음반을 냈을 거라는…" http://j.mp/dVvrbH 같은 언급까지 동의할 순 없다.② 인디 씬에서 소위 고급 가요의 흔적을 발견하려는 노력이, 내게는 왠지 증상적인 것으로만 생각될 뿐이다. 인디 씬(나는...

Elliott Smith <Miss Misery>

왜일까, 엘리엇 스미스는 종종 찾았지만 는 너무 간만에 듣게 되는. 물론 좋다.그러나, 아무래도 이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의 그가 더 좋기도 하고. 팬비디오인 듯한데, '굿윌헌팅'의 서늘한 화면들과 참 잘 어울린다.물론 Angeles를 빼놓으면 안 될 것이다.

굴소년단 [Tiger Soul]

굴소년단Tiger Soul (2009/Electric Muse)8.301. Yuki Underground 02. Have A Nice Day 03. I Must Love 04. 초록빛의 방 05. Happy Together 06. H2 07. City Tour Bang Bang Bang     &nb...

Sally Shapiro <Jackie Jackie>

물론 많이 다르지만, 카히미가 어떤 아이콘인 것처럼, 샐리 사피로 역시 어떤 아이콘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듯. 레트로하며, 댄서블하면서도, 최종적으로는 입속에 단맛만이 남는다.

Beach House <Gila>

아, 왜 그냥 스쳐지났을까. 오늘 아침에 아무 생각없이 듣다 탁, 하고 꽂혀버렸음. 이전에는 몰랐는데 말야.밑은 라이브 :)

흐른 <Global Citizen>

 흐른Global Citizen[흐른] (2009/Tunetable Movement)우수에 찬 팝 사운드의 단출함에 사심 없이 젖어들다, 그 속에 짙게 베어든 시니컬한 향을 맡아 내고서 이내 깜짝, 놀랍니다. "어느 늦은 새벽에 모니터를 켜보니 / 국제 뉴스 면에선 온통 만물이 죽어가 / 가자에선 폭탄이, 케냐에선 종족분쟁 / 잠깐 슬퍼하다가,...

Loney Dear <Airport Surroundings> & ...

이번부터 Loney, Dear는 Loney Dear. 가운데 쉼표(,)를 뺐다고 한다. 일렉트로 팝,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다. 같은 Airport라면 이 쪽이 낫겠다.만개하는 스웨덴-인디팝의 향연. 이건 뭐 거의 "엄마야 누나야 홍콩 가자". 에라, 하나 더.

카메라 옵스큐라

팝, 이라는 단어를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지만 팝,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스쳐가는 그들, 카메라 옵스큐라. 개인적으로

줄리아 하트, 해체한 것 아니었나?

언니네 이발관하면 또 떠오르는 것이 정대욱의 기타 플레이입니다. [비둘기는 하늘의 쥐]와 [후일담]을 수놓던 기타. 여담이지만 제 지인인 둥형님은 [후일담]이 인생의 앨범이라고 간증했던 -_- 어쨌던 정대욱은 [후일담] 이후로 찢어졌고, 줄리아 하트를 결성했지요. 뭐, 말하자면 걍 기타 팝. 하지만 '걍' 기타 팝도 쉽게 보면 안되죠. 줄리아 하트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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