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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바느질」, 단편선 (노랫말)

「할머니와 바느질」, 단편선밤새 술을 자셔 동틀 께나집구석 기들어온 날점심나절이나 되어 겨우정신을 차려보니할머니 마루서헤진 내 속옷을 손수 기웁던 모습바라보며나는 할머니께 바느질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해요차려놓은 식탁으로 미적미적 걸어가찬이 탐탁지 않은가한두 숟갈 떠먹는 시늉하다가 어느새마루에 곤히 잠든 할머니와새것 같아진 내 속옷방으로 가져오며나는 할...

우쿨렐레 워크숍 '단 버러지와 함께 하는 룰루렐레' 2기 워크숍 모집 공고!

"우쿨렐레, 그것은 곧 나의 밥줄이다."기다리신 분이 얼마나 계셨을 지는 모르겠다만, 어제 1기 워크숍 뒷풀이까지 마치고, 카페 '한잔의 룰루랄라' 사장님과 이런저런 조정을 거쳐, 드디어 대망의 2기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공지를 첨부할테니 보시고, 혹 참여하실 분은 한국트위터모임에서 신청해주세요 :)[한국트위터모임] "룰루렐레_룰루랄라에서 우쿨...

곧일정 / Borderline Showcase Vol.1 / 공격대, 서교그룹사운드, 룩앤리슨, 회기동 단편선, 하헌진, 파렴치악단

Borderline Showcase는, 여러가지 장르의 공연을 함께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공연입니다. 긴 설명도 필요 없습니다.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장르를 한 자리에서 관객들에게 전하고, 밴드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밴드들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것입니다. Showcase "Borderline" is came from the ide...

단편선, 「빗방울」(노랫말)

단편선, 「빗방울」비가 솝-솝-솝-솝 떨어진다 비가 롭-롭-롭-롭 떨어진다비가 톱-톱-톱-톱 떨어진다비가 홉-홉-홉-홉 떨어진다떨어진다떨어진다* 시인 오규원의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中 「빗방울」에서 대부분의 노랫말을 인용

회기동 단편선 <칼 루이스> 20100830 @홍대앞 걷고(굽고) 싶은 거리

8월의 끝자락, 걷고(굽고) 싶은 거리에서의 연주. 노래는 이미 많이 부르고 있지만 가장 마지막 노랫말을 확정짓지를 못 했는데, 이 날 즉흥적으로 붙인 노랫말은 잘못이었다는 생각. 또 그리 좋지 못한 컨디션이었던 지라 맑지 않은 목소리. 그러나 별 뜻 없이 외친 '싱얼롱'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불러주셔서 감사했다. 비단 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자립음악생산자모임 지역투어 '남쪽접근' + 0828 예정이던 <썸머포크아일랜드2010@선유도> 우천관계로 9월로 밀렸습니다. 참고하세요.

"남방계 인민 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간바레!"머머스룸 20100718 @Ssam회기동 단편선 20100512 @공중캠프밤섬해적단 20100814 @두리반불길한 저음 20090606 @Space Beam

「좋아요」 + 「스끼다시」, 단편선 (노랫말)

「좋아요」, 단편선나는 오늘밤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많아당신의 生은 내내 어떤 것에 이끌렸나요좋아하는 색은 뭔가요이를테면 핑크는 어때요당신이 가장 사랑했던 옛사랑의 이름은 가르쳐줘요하지만 당신에게만 묻는 것은 아마도반칙이겠죠당신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음 해요그래서 오늘은 내가 먼저얘기할래요이를테면나는 시금치가 좋아요나는 마른 멸치도 좋아요어머니가 어...

근황들.

0작지 않은, 그리고 적지 않은 일들이 있었다. 몇번의 음악회를 진행했고 몇번의 공연을 가졌다. 내가 출연하지 않은 음악회들이야 괜찮은 편이었다만, 내 연주들은 종종 어긋났고 바보 같았다. 글을 쓸 시간이 없어 마감을 누차 어겼으며, 심지어 작업해야 되는 원고 하나는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특히 새벽 늦게까지 마시는 경우가 ...

곧일정들.

1. 8월 5일 木 늦은 5시 <마포구청의 우롱과 한전의 전기공급 거부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GS 건설과 남전디앤씨를 규탄하는 항의 문화제> @마포구청두리반 강제철거 반대 대책위원회입니다.2010년 8월 1일 마포구청이 인도적 차원에서 두리반에 임시방편으로 전기를 공급하겠다고 하여, 두리반은 7일간 이뤄진 마포구청 항의농성을 정리하고 두...

「칼 루이스」, 단편선 (노랫말)

「칼 루이스」, 단편선정동길을 걷다갑작스레 맞닥뜨린소나기를 피하려고근처 아무 슈퍼 처마로다길 가던 사람들모두 어쩔 줄을 몰라황망한 표정으로기상청 뒷담화나 까고 있는데갑자기 어느 건장한 아저씨 한 분이총알 같이 튀어나가 전속력으로빗방울을 헤치고뛰어가는 모습이 마치칼 루이스같던 그 순간나나나혹시나 정말 칼 루이스 였던 것은 아닐까?그러고보니 아저씨 머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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